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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전 남편 왕진진 언급 “1부터 100까지 다 거짓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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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12 11:21:33 수정 : 2021-11-15 13: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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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왕진진, 낸시랭.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본명 박혜령) 전남편 왕진진(〃 전준주)과의 결혼생활을 말했다.

 

낸시랭은 지난 11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낸시랭은 “전남편의 실체를 알게 됐을 때 정말 엄청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확실한 건 1부터 100까지 다 거짓말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 그냥 이용 대상이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 사람이 1 금융, 2 금융, 사채까지 대출받게끔 만들어서 사채 이자만 월 600만원이었다”고 부연했다.

 

계속해서 “이후 빚이 9억8000만원까지 늘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학생 때로 돌아가고 싶을 만큼 힘들었었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전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갤러리 관장님, 대표님과 미팅을 통해 만나서 완전히 믿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혼인신고를 먼저 하자고 해서 거절을 했지만 반복되는 설득에 하게 됐다”고 돌이켰다.

 

말미에 그는 “그쪽은 조직이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한 사람에게만 속은 게 아니다”고 목소리 높였다.

 

그러면서 “어떻게든 잘 해나가 보려고 했지만 극심한 폭행으로 감당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낸시랭은 전씨와 지난 2017년 혼인신고를 했으나, 이듬해 10월 전씨로부터 성관계 동영상을 동원한 리벤지 포르노 협박 및 지속적인 감금·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이혼 및 위자료 청구소송을 진행함과 동시에 전씨를 상해·특수협박·특수폭행·강요 등 12개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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