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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 팬들과 다정한 소통으로 전세계 트렌드 1위 “팬 사랑도 넘버원”

입력 : 2021-11-09 16:04:14 수정 : 2021-11-09 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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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

 

방탄소년단 제이홉(j-hope)의 다정한 면모가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제이홉은 9일 오전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쫜..목소리 무슨 일..”이라는 글과 함께 tvN 드라마 ‘지리산’ OST ‘유어스(Yours)’의 음원 커버 사진을 올렸다. ‘유어스’는 멤버 진이 불러 전 큰 사랑을 받는 곡이다.

 

이어 제이홉은 진이 ‘유어스’를 녹음할 때 찍은 사진에 후렴구 가사 ‘라따따따’를 남겼다. 팬들도 이에 반응해 대화 끝에 ‘라따따따’를 붙였고 제이홉도 이를 따라 하면서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제이홉은 멤버 슈가와 RM의 사진과 글에도 따뜻한 응원의 글을 남겼다.

 

한 팬이 “오늘도 음악작업을 하고 있냐”고 물어보자 제이홉은 “작업하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팬들은 제이홉의 멋진 작품을 기대한다는 글을 쏟아냈다.

 

제이홉은 직접 촬영한 걸로 보이는 무지개 사진과 셀카 사진까지 팬들에게 선사했다. 특히 셀카 사진은 2022 시즌그리팅 촬영시 찍은 것으로 특유의 귀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이홉과 팬들의 따뜻한 소통은 트위터 트렌드에 그대로 반영돼 키워드 ‘hobi’가 월드와이드 1위에 올랐다. 미국 멕시코 인도 1위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55개국 트렌드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새벽까지 작업하면 피곤할텐데 다정해” “호비 말투 짱 귀여워” “멤버들 응원하는 모습 따숩다” “호비 덕분에 언제나 힘을 받지 너무 고마워” “호비 너무 보고싶었는데 셀카 남겨줬다 최고다” 등의 댓글로 환호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가운데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무대에 직접 참석해 래퍼 메건 더 스탤리언과 함께 ‘버터’를 공연할 예정이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사진 = 위버스, 트렌드24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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