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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사이버공간 우위 확보 위해 국가 역량 통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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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03 13:46:32 수정 : 2021-11-03 13: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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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

서욱 국방부 장관은 3일 “사이버공간의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우리 군뿐만이 아닌 국가적 역량이 통합돼야 한다”고 말했다.

 

서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2021 화이트햇 콘테스트’ 시상식 및 컨퍼런스 환영사에서 “이번 화이트햇 콘테스트가 사이버안보 발전을 위한 민·관·군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서 우리의 사이버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화이트햇 콘테스트는 2013년부터 매년 국방부 주최, 사이버작전사령부 주관으로 열리고 있다. 올해는 총 322개팀이 참가했으며, 일반부는 '강진오팬클럽'팀, 청소년부는 '필승Yeslcan'팀, 올해 신설된 국방분야는 ‘---본선진출커트라인---'팀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어진 컨퍼런스는 국방 사이버안보의 중요성 인식을 확산하고 사이버전의 미래를 조망해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국내 사이버보안 전문가의 기조연설, 각 분야의 전문가와 사관생도들의 좌담회, 최신 위협 및 기술정보 교류를 위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사이버작전사령관 김한성 준장은 “화이트햇 콘테스트는 국방 사이버안보와 국가 사이버역량 발전을 위해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소중한 의견들을 경청하고 수렴해 사이버작전 수행을 위한 자산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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