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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방탄소년단 제이홉” 美 아이하트 라디오 14개 채널 애정 공세

입력 : 2021-10-29 14:04:24 수정 : 2021-10-29 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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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

 

방탄소년단 제이홉(j-hope)을 향한 미국 라디오 채널들의 애정 공세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최대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 라디오의 14개 채널은 지난 24일 SNS 트위터 공식계정에 “가끔 슬플 때도 있지만 사랑스러운 제이홉의 순간을 생각하면 기분이 훨씬 좋아져요”라는 글과 함께 제이홉의 움직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방탄소년단이 2018년 9월 26일 미국 지미 팰런쇼에 참가했을 때 제이홉이 자신을 “I’m your hope. You’re my hope. I’m j-hope”이라고 소개하는 모습이다. 자신의 활동명에 있는 ‘희망(Hope)’이라는 단어를 이용한 제이홉의 인사는 이미 전 세계 팬들에게 유명하다.

 

 

이번에 제이홉에 대한 애정 어린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14개 라디오 채널은 텍사스주 5개, 오클라호마주 3개, 노스다코타주 2개, 애리조나주 2개, 캔터키주 1개, 유타주 1개 등이다. 해당 채널들은 앞서 21일에도 제이홉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는 트윗을 일제히 업로드했다.

 

팬들은 “제이홉은 정말로 나의 희망이다” “나도 제이홉 덕분에 항상 웃고 있다” “제이홉 해맑은 미소가 너무 멋져요” “나도 가끔 울지만 나의 호비가 노래하고 웃고 춤추는 모습을 보면 행복해져요” 등의 글을 올리며 함께 공감했다.

 

 

아이하트 라디오는 지난 8월 10일 미국의 전국 애견의 날(National Spoil Your Dog Day)을 맞이해 17개 채널이 트위터에 제이홉과 제이홉의 반려견 미키가 함께 있는 사진을 실었다.

 

아이하트 라디오는 미국 전역에서 1500개가 넘는 방송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이하트 라디오 뮤직 어워드’와 대형 음악축제 ‘아이하트 라디오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사진 = 위버스, 아이하트라디오 트위터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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