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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머리 축 내린 귀신 붙어 굿했다“…현우, 오싹한 경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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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29 09:28:06 수정 : 2021-10-29 09: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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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 캡처

 

배우 현우(본명 김현우·사진)가 굿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현우는 지난 28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현우는 ”귀신이 보여서 굿까지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유난히 컨디션이 좋지 않던 날 지인에게 무당집에 대한 정보를 물어봤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결국 그 무당집을 찾아갔다“고 부연했다.

 

이어 ”거기에 일 도와주시는 분이 따로 있었다“고 회상했다.

 

더불어 ”그분이 뭔가를 들고 방으로 들어오는데 뒤에 머리를 축 내린 여자가 같이 따라 들어오더라“라고 돌이켰다.

 

그러면서 ”그래서 ‘머리 긴 저분은 누구냐?’고 물었더니 무당이 놀라며 ‘그게 보여?’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알고 보니 그분이 그걸 떼기 위해 거기서 수양 중이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우는 ”그때부터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무당에게 얘기했더니 ‘어제 봤던 친구가 혹시 보이냐?’고 묻더라“라고 부연했다.

 

이어 ”그래서 돌아봤더니 안 보였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그랬더니 무당이 나한테 옮겨간 것이라고 했다“고 첨언했다.

 

더불어 “무당이 칼 두 개를 주면서 ‘칼을 던져 칼날이 문 쪽을 향하면 귀신이 나간다’고 했다”고 밝혔다.

 

나아가 “그런데 아무리 여러 방법으로 칼을 던져도 칼날이 다 나를 향하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말미에 그는 “막판에 몸을 쓸고 나서 칼을 던지니 그제야 칼날의 방향이 문 쪽으로 향했다“고 덧붙였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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