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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완료율 70.9%…"이상반응 내년에도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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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26 15:28:35 수정 : 2021-10-26 15: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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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완료자가 누적 3642만명으로 집계됐다.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3642만4121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70.9%, 만 18세 이상 성인 82.5%가 백신별 기본 횟수를 모두 접종했다.

 

1차 접종자는 4084만7884명이다. 지난 2월26일부터 242일 동안 인구 대비 79.5%, 18세 이상 성인 91.9%가 1회 이상 접종을 받았다.

 

연령대별 접종 완료율은 60대가 93%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50대 92.2%, 70대 92%, 80세 이상 81.4% 순이다.

 

상대적으로 접종이 늦게 시작된 청장년층에서는 40대 76.5%, 18~29세 73%, 30대 71.9%, 17세 이하 0.2% 순이다.

 

국내에 남은 백신 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120만3900회분, 화이자 784만6600회분, 모더나 661만6800회분, 얀센 19만4300회분 등 총 1586만1600회분이다.

 

현재 사전예약을 접수 중인 16~17세 소아청소년 예약률은 62%, 12~15세 예약률은 23.1%다.

 

16~17세 소아청소년은 총 54만8544명이 예약해 예약률 62%를 보였다. 12~15세 소아청소년은 43만376만명이 예약해 예약률 23.1%다.

 

임신부는 2979명, 추가접종(부스터샷)은 87만1773명이 예약했다.

 

지난 18일 접종이 시작된 16~17세 소아청소년은 누적 25만4043명, 임신부는 851명이 접종했다.

 

추가접종은 코로나19 치료병원 2만6874명, 전날 접종이 시작된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 7282명이 받았다.

 

한편 방역 당국은 백신 접종과 부작용 간의 인과성 근거가 불충분한 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내년에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질병관리청은 이날 해당 사업의 내년도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다는 보도에 "2022년에도 인과성 불충분한 환자 의료비를 지속 지원하고 보장성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현재 재정 당국과 협의 마무리 단계"라며 "추후 예산 심의단계에서 국회와도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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