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나흘 만에 두 자릿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15명이 확진됐다.
이 가운데 1명은 유성의 한 초등학교 집단 감염(누적 11명)과 관련해 격리 중 검사를 받았고, 1명은 서구의 한 중학교 집단 감염(누적 11명)과 관련해 격리 중이었다.
지난 12일부터 1주일간 대전지역 확진자는 총 76명으로, 하루 10.9명꼴이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인구 10만명당 하루 2명·대전의 경우 30명)에 한참 못 미친다.
특히 대전지역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15일 14.7명, 16일 14.4명, 17일 12.0명, 18일 10.9명으로 나흘 연속 15명 미만이었다. 거리두기 1단계 수준에 해당한다.
전날까지 백신 접종 대상인 12세 이상 131만2490명 가운데 85.3%가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까지 완료율은 70.9%다. 전체 시민(145만4011명) 중에서는 1차 완료 77.0%, 2차 완료 64.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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