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관들이 14일 서울 마포구 합정역 사거리에서 이륜차 단속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올해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해 대비 22.9% 늘면서 사고 예방을 위해 11월 말까지 이륜차 특별단속을 시행한다.
서상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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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들이 14일 서울 마포구 합정역 사거리에서 이륜차 단속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올해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해 대비 22.9% 늘면서 사고 예방을 위해 11월 말까지 이륜차 특별단속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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