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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폐플라스틱 새활용 친환경 보드게임 ‘부루마블’ 선봬

입력 : 2021-10-15 02:00:00 수정 : 2021-10-14 19: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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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는 보드게임 ‘부루마블’ 제작사인 ‘씨앗사’와 손잡고 폐플라스틱 카드 자재를 새활용(Up-Cycling)한 친환경 보드게임 ‘부루마블 옐로우 에디션(Yellow Edition)’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샘플 카드, 판매 중단 카드 등 폐기 예정인 플라스틱 카드 자재를 보드게임에 사용하는 29장의 ‘씨앗증서’로 새롭게 디자인해 버려지는 물품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사위·건물·말 등의 게임 용품도 종이·나무 등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제작해 친환경의 의미를 더했다. 특별 한정판인 ‘옐로우 에디션’이라는 이름도 KB금융그룹의 상징색인 노란색을 나타냄과 동시에 운동 경기에서 경고의 의미로 사용하는 ‘옐로우 카드’가 연상되도록 했다.

이 상품은 15일부터 온라인쇼핑몰 ‘11번가’에서 365개 한정 판매되며, 판매대금 전액은 환경단체에 기부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버려지는 플라스틱 카드 자재를 새단장해 친환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재미와 소장가치도 부여하는 한편, 판매 금액을 환경보호활동을 위해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가진 새로운 개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카드회사가 진행하면 의미를 더할 수 있는 ESG 활동을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준비를 통해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ESG가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고객과 함께 호흡하고 쉽게 동참할 수 있는 ESG 활동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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