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건강기업일화가 차(茶)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고품질의 찻잎을 사용한 저칼로리 블렌딩 티 음료 ‘일화차시(日花茶時)’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4일 전했다.
‘일상 속에 싱그러운 꽃과 같은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티타임’이란 의미를 담고 있는 일화차시는 티베리에이션(Tea Variation) 음료로, 차에 과일, 향신료 등 부재료를 넣고 블렌딩해 개성있는 맛과 향을 맛볼 수 있다.
국내외에서 공수한 고급 찻잎과 상큼한 과일의 조합으로 입안의 텁텁함 없이 산뜻하게 음용할 수 있으며, 100ml당 18Kcal로 한 병을 다 마셔도 100Kcal가 되지 않아 다이어트와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히알루론산과 비타민 C를 함유해 맛은 물론 이너뷰티 콘셉트까지 더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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