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자씨, 취약층에 생필품 전달
행정안전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이웃을 돕고 방역에 힘쓴 3명을 서울 지역 ‘우리동네 영웅’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시민은 서울 대학로의 마로니에공원과 주변 다중이용시설에서 114회에 걸쳐 소독 방역활동을 벌인 새마을지도자 송민근씨, 시민들이 기부한 방역 마스크를 노약자에게 나눠주고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전달한 김숙자씨, 휴일에 예방접종센터에서 예진표 작성을 돕고 의료진에게 간식을 전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국군수도병원 간호조무사 유혜림씨이다.
행안부는 코로나19 상황 속 지역과 주민을 지킨 주인공들의 사례를 발굴해 지역공동체 회복 및 연대를 꾀하기 위해 매월 전국 17개 시·도와 협업해 우리동네 영웅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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