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주미가 아이돌 뺨치는 역대급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11일 박주미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보 촬영 중인 박주미의 모습으로 핑크 컬러의 벨벳 탑,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스커트, 시크한 느낌의 블랙 레더 재킷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한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72년생인 박주미는 올해 한국 나이로 50세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역대급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주미는 최근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사피영 역으로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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