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 대장동 개발 로비 특혜 의혹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허정호 선임기자 h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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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11 15:13:06 수정 : 2021-10-11 15:13:05
허정호 선임기자 hoya@segye.com
성남 대장동 개발 로비 특혜 의혹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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