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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 “지석진? 위인은 개뿔…배울 거 1도 없다“ 폭탄 발언에 웃음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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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11 11:11:41 수정 : 2021-10-11 11: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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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개그맨 양세찬이 폭탄 발언을 해 웃음을 선사했다.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시청자들이 사전에 보내준 질문에 대답하는 양세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세찬은 “4년 동안 옆에서 지켜보니 유재석이 왜 국민 MC인지 모르겠다”라는 질문에 “에라이”라고 당황하면서도 “내 동료들과 후배들이 본다. 형에 대한 위대함을!”이라며 유재석을 추어올렸다.

 

이에 유재석이 “그건 중요하지 않다”며 양세찬을 다독이자 하하는 “너 누구 때문에 컸어? 내가 재석이형 잘못 건드렸다가 3년 고생했다”, 김종국은 “개그맨들 사이에서 코빅 가면 그러나봐?”라며 양세찬을 몰아붙였다. 결국 양세찬은 ‘NO인정’을 외쳤다.

 

반면 양세찬은 “나에게 지석진은 위인이자 롤모델이다”라는 질문에는 빠르게 ‘NO인정’ 팻말을 들었다. 이어 “완전 노인정”이라고 말한 양세찬은 “위인은 개뿔. 배울 거 1도 없다. 없습니다. 이건 시간 아깝습니다. 넘어갈 질문이 이런 거다. 위인이요?”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들은 지석진이 당황하자 양세찬과 김종국은 “그냥 위에 있는 사람이다”며 ‘위인’의 사전적 정의를 새롭게 해석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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