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특혜를 받은 의혹이 제기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최대 주주 김만배 씨. 연합뉴스 김만배 “내가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소동 일으켜 송구”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