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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부대원들 태운 러 항공기, 타타르스탄 상공 추락… 19명 사망·3명 부상

입력 : 2021-10-10 17:05:00 수정 : 2021-10-10 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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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항공기는 L-410, 공수부대원 21명· 승무원 2명 탑승
L-410 러시아 여객기의 잔해가 10일 러시아 타타르 공화국의 멘젤린스크에 추락한 현장.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 중동부의 자치공화국 타타르스탄 상공에서 10일(현지시간) 비행기가 추락해 19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보도했다.

 

러시아 민영통신사 인테르팍스 보도에 따르면 사고 항공기는 소형 여객기 L-410으로, 타타르스탄 멘젤린스크에 추락했다. 사고 당시 항공기에는 21명의 공수부대원과 2명의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추락한 항공기는 반으로 갈라져 불이 나고 있었다. 사고현장에 소방대원과 구조대원들이 출동한 가운데, 현재 화재는 진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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