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핵 개발의 아버지’로 불리는 핵과학자 압둘 카디르 칸(85)이 사망했다고 10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파키스탄 국영TV는 칸 박사가 “폐질환을 앓다가 병원에 이송된 후 사망했다”고 전했다. 칸 박사는 1990년대 북한과 핵·미사일 기술 협력에 참여했고 2004년 북한과 이란 등에 핵기술을 전수했다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고국에서는 파키스탄을 ‘최초의 핵 보유 이슬람 국가’로 만든 국민적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애비로드와 광화문광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60.jpg
)
![[기자가만난세상] AI가 꿰뚫어본 장애인 복지의 민낯](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792.jpg
)
![[세계와우리] 美·이란 전쟁에 미소짓는 러시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46.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현명한 행동](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13.jpg
)





![[포토] 아이브 리즈 '섹시하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0/300/20260320511758.jpg
)


![[포토] 홍은채 '완벽한 비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300/2026031951222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