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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우 “자존감 없어지는 기분”…무슨 일?

입력 : 2021-10-08 20:01:16 수정 : 2021-10-08 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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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 본인 SNS

배우 한지우가 근황을 전했다.

 

한지우는 8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대본을 하나도 외우지 못해서 촬영을 망치고 갑자기 중국어 시험에서 20점을 받고 한없이 무능력해진 나 자신이 되어버린 꿈을 꾸는 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아무래도 육아만 하다 보니 자존감 없어지는 기분이 드나 보다"며 "그래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최선을 다해야지! 그래야 이음이가 커서도 부모와 진심을 나누는 딸이 되어 줄 테니까"라고 덧붙였다.

사진에서 한지우는 해변에서 딸의 손을 잡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힘내세요" "살다 보면 힘들 때도 있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우는 2017년 3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딸을 두고 있다. 2017년 KBS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출연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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