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도쿄와 인근 지역에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한 이튿날인 8일 사이타마현의 JR 가와구치역을 이용하려는 승객들이 역 밖에 긴 줄로 늘어서 있다. 지진 여파로 일부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며 이날 한때 가와구치역 등의 입장이 제한됐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1-10-08 18:55:59 수정 : 2021-10-08 18:55:58
일본 도쿄와 인근 지역에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한 이튿날인 8일 사이타마현의 JR 가와구치역을 이용하려는 승객들이 역 밖에 긴 줄로 늘어서 있다. 지진 여파로 일부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며 이날 한때 가와구치역 등의 입장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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