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농협,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복지시설에 후원물품 전달

입력 : 2021-10-09 01:32:00 수정 : 2021-10-08 16:33:3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농협경제지주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7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에서 과일기프트카드 등 후원물품 전달식을 실시했다. (사진 왼쪽부터)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고건상 이사장, 교남소망의집 황규인 원장,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조태용 본부장, 농협경제지주 맹석인 단장. 농협 제공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순철, 이하 재단)은 7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에서 과일기프트카드 등 후원물품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번 전달식은 우리농산물 판매확대와 사회공헌활동의 연계 취지에 공감한 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교남소망의 집’등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이 추천한 21개 시설에 과일기프트카드(1천만원 상당)와 농협 후원물품(쌀)이 전달됐다. 

 

이번에 전달한‘과일기프트카드’는 기프트카드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플랫폼에 접속하여 제철 과일 중 원하는 품목 한 가지를 산지 직송으로 받아볼 수 있는 과일 선물 전용카드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재단 조태용 본부장은“이번에 전달되는‘과일기프트카드’로 우리 이웃들이 신선한 제철 우리과일을 맛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농어촌의 성장발전을 위해 농협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협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농협은 언택트 소비시대에 발맞춰‘과일기프트카드’등 유통채널을 다양화하여 우리농산물 판로확대와 농업인 소득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