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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윤 “하나된 한반도 위해 희망의 끈 공고히 하는 캠페인 진행하겠다”

입력 : 2021-10-08 13:24:36 수정 : 2021-10-08 13: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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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기원 한라에서백두까지 자전거대행진' 조직위원회 대표위원장 김일윤 헌정회장은 8일 하나된 한반도를 위해 희망의 끈을 공고히 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구촌 마지막 남은 분단국 한반도는 올해로 분단 76년을 맞고 있다"며 "수많은 실향민들과 이산가족들이 작고하셨고, 분단의 세월이 길어질수록 통일의 어려움은 커져가고 있다. 그러나 통일에 대한 우리의 노력은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길어지는 분단 세월에 비례해 민족 간의 거리가 더 멀어지지 않도록, 통일에 대한 서로 다른 시각이 갈등이 되지 않도록, 통일을 이뤄내기 위한 노력은 쉼 없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직접 참여해 생각을 공유하고 통일 연대를 쌓아갈 수 있는 범국민적 캠페인을 진행하려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라며 "지역 간, 세대 간, 이념 간, 갈등을 아우를 수 있는 전국 단위의 '통일기원 자전거 대행진'을 통해 통일에 대한 희망을 하나로 모아 나감과 동시에 지구촌 가족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캠페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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