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사진)은 25일 “공정성과 존중 유지되면 남·북 정상회담을 논의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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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25 21:30:45 수정 : 2021-09-25 21:30:44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사진)은 25일 “공정성과 존중 유지되면 남·북 정상회담을 논의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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