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kg’ 아나운서 이혜성이 운동 아이템을 소개했다.
지난 17일 이혜성은 유튜브 채널 ‘혜성이’에 “운동 잘되는 운동복·레깅스·운동화·모자 대방출. 운동 아이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운동복 소개를 시작한 이혜성은 첫 번째로 스포츠 브라를 골랐다. 그는 “일반 속옷을 착용하면 운동할 때 흔들린다. 충격이 가슴으로 전달된다”며 “스포츠 브라를 착용하면 충격을 최소화해서 너무 살 빠지지 않게 해준다. 필라테스나 요가 같이 속 근육을 움직이는 운동은 별로 필요하지 않지만 런닝을 많이 할 때는 스포츠 브라를 무조건 착용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차등 범칙금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1/128/20251221508559.jpg
)
![[특파원리포트] 올해의 한자, 올해의 사자성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1/128/20251221508563.jpg
)
![[이삼식칼럼] 쌍둥이 출생, 기쁨도 두 배 어려움도 두 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1/128/20251221508536.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필리버스터’ 수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1/128/2025122150854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