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30대 홍성군청 공무원 화이자 2차 접종 후 사흘 만에 숨져

입력 : 2021-09-13 21:29:37 수정 : 2021-09-13 23:06:0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기저질환 없던 것으로 알려져…이상 반응에 접종 이틀 만에 입원
미국의 제약사 화이자의 로고 앞에 놓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과 주사기. 연합뉴스

 

충남 홍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30대 공무원이 사흘 만에 숨졌다.

 

1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홍성군청 공무원 A씨는 지난 9일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받은 뒤 이상 반응을 보여 이튿날 병가를 낸 뒤 대전 자택에서 휴식을 취했고, 11일부터 대전 을지대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그런데도 병세가 나빠지는 바람에 입원 중이던 전날 오후 11시40분쯤 사망 판정을 받았다.

 

평소 기저질환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 당국 관계자는 뉴스1에 “사망사고와 화이자 백신 접종 간 인과성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