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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 1433명…일주일 만에 1500명 아래로

입력 : 2021-09-13 10:34:06 수정 : 2021-09-13 10: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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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1409명에 해외유입 24명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의 의료진.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33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총 27만4415명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는 전날(12일 0시 기준)의 1755명보다 322명 줄어든 것으로, 지난 6일(1375명) 이후 일주일 만에 1500명 아래로 내려왔다.

 

다만, 휴일 검사 건수가 대폭 줄어든 영향에 따른 것이어서 확진자가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판단하기 어렵다.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597명→2048명→2049명→1892명→1865명→1755명→1433명을 기록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409명이고,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서울 554명, 경기 395명, 인천 151명으로 수도권(1100명)이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의 78.1%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14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2360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86%다.

 

현재까지 국내 선별진료소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1373만5743건으로, 이 중 27만4415건은 양성이고 1253만5589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나머지 92만5739건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양성률은 2.0%(1373만5743명 중 27만4415명)로, 지난해 9월 이후 1%대를 유지해왔지만 4차 대유행의 영향 탓에 이날 처음 2%대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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