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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엑스박스 게임페스에 파판13 추가

입력 : 2021-09-13 09:57:07 수정 : 2021-09-13 09: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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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파이널 판타지13과 디 아트풀 이스케이프, 크래프토피아 등 여러 인기 게임을 9월 자사의 게임구독 서비스 엑스박스 게임패스에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게임패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콘솔, PC, iOS 및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에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하기 위해 콘텐츠 라인업을 지속 강화 중이다.

 

‘크래프토피아’는 동물과 자원,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이 가득한 작은 섬에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액션 게임이다. 자원 수집과 작물 수확, 보스와의 대결부터 적 포획, 집 짓기, 새로운 섬을 언락(unlock)하여 탐험하는 등 플레이어가 원하는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다. ‘파이널 판타지 13’은 천공의 유토피아 도시 코쿤(Cocoon)과 하계 펄스(Pulse), 두 세계를 무대로 운명에 맞서는 용감한 인간의 모험을 그린 판타지 RPG 게임이다. 미지의 세계에서 주인공 라이트닝(Lightning)이 펼치는 빠른 스피드의 전투와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스토리를 다룬 카드 게임 ‘사인즈 오브 더 소저너’에서는 플레이어가 가진 카드덱이 곧 캐릭터로 역할하며, 경험을 반영하고 인간관계를 형성한다. 플레이어는 가게에 필요한 물품을 구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을 여행하게 되며, 그 과정에서 기후 변화로 삶이 힘들어진 세상 속의 희망적인 이야기, 인정 많은 사람은 물론 놀라우면서도 즐거운 일들과 마주하게 된다. 

 

디 아트풀 이스케이프는 기타 천재로 떠오른 10대 소년이 세상을 떠난 전설적인 포크 아티스트인 삼촌의 그림자를 벗어나 자신만의 무대 페르소나를 위한 영감을 얻기 위해 떠나는 몽환적인 여정을 그린다.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세르세이 라니스터 역으로 유명한 레나 헤디, 영화 ‘킹스맨’의 마크 스트롱 등 유명 배우가 성우로 참여해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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