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석 서울대 서양사학과 명예교수가 1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1936년 서울에서 태어난 오 명예교수는 1959년 서울대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1965년 서양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70년 서울대에서 서양사학과 교수로 부임해 2002년 정년퇴임 때까지 재직했다. 오 명예교수는 전공인 독일사와 서양 현대사 외에 일본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고 김윤식 서울대 명예교수와 미국 인류학자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을 국내 최초 번역해 1974년 출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경하씨, 아들 성택·딸 수연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전 8시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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