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부산, 22일째 두 자릿수 확진자 발생… 백신 접종 40.8% 완료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입력 : 2021-09-12 14:17:58 수정 : 2021-09-12 14:17:5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연합뉴스

부산시는 전날 8212명의 의심환자를 검사한 결과, 36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접촉자 27명과 감염원 조사 중 9명이다. 이 중 접촉자 27명은 △가족 11명 △동료 7명 △교회 3명 △목욕장 2명 △지인·유치원·음식점·의료기관 각 1명씩이다.

 

전날 집단감염이 발생한 해운대구 목욕장 이용자 133명을 조사한 결과, 이날 이용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목욕장의 누적 확진자는 12명(종사자 1명, 이용자 6명, 접촉자 5명)이다. 해당 목욕장은 헬스장을 함께 운영하는 시설로, 현재 헬스 이용자로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부산진구 부동산 사업체의 접촉자 1명과 금정구 교회의 접촉자 3명이 격리 중 확진됐다. 부산진구 부동산 사업체에서 금정구 교회로 이어지는 집단감염 누계는 57명(사업체 종사자 24명, 접촉자 33명)으로 늘었다.

 

연제구 체육시설에서도 이날 격리 중이던 종사자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이용자 8명과 종사자 3명, 접촉자 14명에 이른다.

 

현재 부산에는 538명의 확진자가 의료기관과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중 25명은 위·중증 환자다.

 

한편 전날 오후 7시 기준 부산지역 백신 접종자는 136만9529명으로, 부산 전체 인구의 40.8%가 접종을 완료했다.

 

백신 접종 관련 이상 반응 신고는 1만9168건에 이른다. 이 중 아나필락시스와 중증 의심사례는 각각 58건과 44건이며, 사망자는 50명이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