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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비혼주의자 아냐, 이상형 조인성 번호 바뀔 때마다 문자와"(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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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11 09:58:23 수정 : 2021-09-11 09: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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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김연경이 “비혼주의자가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구선수 김연경과 김수지, 양효진, 김희진이 함께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희진 선수의 인기가 화두에 올랐다. “올림픽 4대 잘생긴 선수 중 한 명이 김희진 선수”라는 말에 김연경은 “저랑 양효진 선수랑 진천선수촌에서 보고 ‘잘생겼다’, ‘번호 따야 되는 거 아니냐’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김희진이더라”며 “그만큼 잘생겼다”고 말하며 맞장구를 쳤다.

 

이후 김연경은 “비혼주의자냐”는 질문을 받고 “그냥 그렇게 이야기 하는 거다”며 “나이가 많다 보니까 주변에서 ‘결혼은 안 하니’ 하고 물어봐서 그냥 ‘난 비혼주의자’라고 하는 것”이라고 내막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좋은 사람 있으면 언제든지”라고 가능성을 열었다.

 

김연경의 이상형은 배우 조인성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김연경 회원님은 조인성 배우와도 연락을 주고 받는다”고 귀띔했고, 이에 “조인성이 올림픽 끝나고 연락이 왔냐”고 질문하자 김연경은 “연락은 안 왔다. 불편해 할까봐 조심하시는 거 같다”며 “그러나 전화번호 바꾸면 저장해 달라고 꼭 연락이 온다. 매너, 매너”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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