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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인천공항공사, 코로나19 검역 지원 군장병 격려

입력 : 2021-09-10 02:00:00 수정 : 2021-09-10 10: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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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김필연(왼쪽) 부사장이 격려품을 전달한 후 이정웅 수도군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수도군단 장병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인천공항에 검역 지원을 나온 군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추석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공사 김필연 부사장이 수도군단을 찾았다.   

 

김 부사장은 8일 수도군단장 이정웅 중장을 직접 만나 소정의 격려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군부대 위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천공항에서 해외 입국여객 검역을 지원하고 있는 수도군단 소속 인천공항 군 검역지원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김 부사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공항공사는 인천공항 군 검역지원단 장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해 격려했으며 1000만원 상당의 추석 맞이 선물을 전했다.

 

인천공항에서는 코로나19의 국내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관련 정부 부처 및 기관 합동으로 범정부지원단이 구성돼 지난해 3월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특별절차를 밟도록 했다. 이 중 수도군단 소속 군 검역지원단은 유증상자 분류와 진단검사 지원 등 인천공항 코로나19 대응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공항공사는 추석 맞이 선물 외에도 주기적인 격려품 전달과 포상 등을 통해 현장 지원인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필연 부사장은 “국가 방역의 최전선인 인천공항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는 범정부지원단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여객 분들이 안심하고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범정부지원단의 협조를 바탕으로 선제적인 방역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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