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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동반위, 엑스코 기업애로해결박람회 9일까지 개최

입력 : 2021-09-08 02:00:00 수정 : 2021-09-07 19: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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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와 함께 8~9일 이틀간 엑스코에서 ‘2021 기업애로해결박람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2015년부터 대구시가 추진해온 기업애로해결박람회는 지역 기업인과 기업지원기관·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인의 고충을 해결해주는 맞춤형 기업지원 행사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열지 않았다.

올해는 동반위의 ‘혁신성장투어’와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 맞춤형 지원을 위한 국내외 판로 확대 중심의 행사로 열린다. 대·중소기업 혁신기술 구매상담회, 비대면 수출상담회, 기업 애로 종합상담 부스, 채용오픈 스튜디오 등 4개 존을 운영한다. 혁신기술 구매상담회에는 삼성, 현대, LG, SK, 포스코, 한화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 공공기관 등 99개 사가 참가한다. 비대면으로 열리는 수출상담회에는 12개국 33개 사 바이어가 참여한다.

개막일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해결하는 ‘즉석 기업애로상담’도 진행한다. 시는 최대 수용인원을 제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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