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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가요제 레전드들이 돌아온다

입력 : 2021-09-03 01:00:00 수정 : 2021-09-02 19: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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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1일 원주서 콘서트
홍삼트리오·육각수 등 출연

한국 대중음악사를 대표해온 여름 축제 ‘강변가요제’가 돌아온다.

MBC는 오는 11일 강원도 원주시 간현유원지에서 ‘강변가요제:레전드’(사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콘서트에는 1979년 제1회 금상 홍삼 트리오부터 박미경(1985년 제6회 장려상), 티삼스(1987년 제8회 동상), 이상은(1988년 제9회 대상), 이상우(1988년 제9회 금상), 박선주(1989년 제10회 은상), 육각수(1995년 제16회 금상/인기상, 조성환 출연) 등이 참여해 추억의 무대를 재현한다. 이와 함께 딕펑스, 라붐, 라포엠, 손승연, 이소정, 정엽, 존 박 등 활발히 활동 중인 실력파 후배 팀도 함께한다.

이번 콘서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맞춰 MBC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를 입력한 1인 1객석만 신청할 수 있다. 주최 측은 공연 중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객석 이동 등 방역 수칙을 위반하면 퇴장을 요청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또 모든 스태프는 사전 PCR 검사에서 음성을 받아야만, 행사 준비 및 진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성민 기자 josungm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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