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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체대회, 9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서 개최…염수정 추기경 강연

입력 : 2021-08-28 01:00:00 수정 : 2021-08-27 09: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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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주교회의, 부다페스트 세계성체대회 지역위원회

가톨릭교회의 국제행사인 ‘제52회 세계성체대회’가 9월5∼12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다.

 

27알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 따르면 이번 세계성체대회에는 염수정 추기경(서울대교구장)과 장신호 주교(한국 대표), 신우식 신부(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다. 

 

세계성체대회는 4년마다 각 대륙을 순방하며 열리는 천주교 축제다. 당초 제52회 서계성체대회가 지난해 9월 헝가리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돼 오는 9월 열린다. 

 

폐막 미사는 12일 부다페스트 영웅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주례로 봉헌된다. 세계성체대회 폐막 미사를 교황 특사가 아닌 교황이 직접 주례하는 것은 2000년 로마 대회 당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이후 21년 만이다.

 

염수정 추기경은 10일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상황’을 주제로 위크숍 강연에 나선다. 다만 한국천주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대표단과 참석 일정을 최소화했다.


권구성 기자 k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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