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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오후 경기내륙 시간당 30mm 강한 소나기…체감온도 35도 무더위 지속

입력 : 2021-08-05 07:27:21 수정 : 2021-08-05 07: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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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1

오늘 오후 경기내륙에 돌풍과 천둥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국지적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어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오늘도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오르는 지역이 많겠고, 서울 등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도 예상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 사이 경기 내륙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60mm다.

 

특히 국지적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은 계곡이나 하천의 상류에 내리는 비나 소나기로 하류에서도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어 야영을 자제해야 한다고 권했다. 또 하천변 산책로 이용시 고립될 수 있고, 상하수도 관거나 우수관 등에서 물이 역류하거나 농경지 침수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사전에 충분히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수도권은 오전 9시까지 5mm 미만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고, 경기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오늘도 무더위는 계속된다. 기상청은 수도권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오르는 지역이 많겠다고 전했다. 또 서울 등 도심지역과 인천, 경기 서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 일시적으로 낮 기온이 떨어질 수 있겠지만, 습도가 높아 폭염특보는 유지될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32도, 수원 34도 등 전국적으로 32~35도가 되겠다.

 

오늘까지 서해중부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서해중부앞바다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희경 기자 hjhk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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