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예술인협회(방귀희 회장)는 30주년을 맞은 ‘2021구상솟대문학상’에 한승완(왼쪽 사진) 시인의 ‘벚꽃백신’을, ‘제4회 이원형어워드’에 한부열 작가를 각각 선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솟대문학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고, 잡지 ‘E美(이미)지’와 ‘솟대평론’에 각각 소개된다. 이원형어워드 수상자 역시 상패와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고 ‘E美지’에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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