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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공모

입력 : 2021-07-28 01:00:00 수정 : 2021-07-27 19: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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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9월 8일까지 신청 접수
총 6개 작품 선정… 11월 시상식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 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건축가협회와 함께 27일부터 9월8일까지 ‘2021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을 공모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국민의 공간문화에 대한 인식과 도시 경쟁력을 높여 공간문화 개선에 기여한 개인, 단체 또는 지자체와 그 공간을 찾아 시상한다. 문체부와 협회는 서류와 현장 심사를 통해 응모지의 공공적 역할, 독창적 디자인 및 예술성, 지역문화 확립에 기여한 정도 등을 평가한다.

문체부는 대상(대통령상) 1개, 최우수상(국무총리상) 1개, 우수상(문체부 장관상) 4개 작품 등 총 6개 작품을 10월 말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 당선자에게는 대상 300만원 등 상금도 함께 수여한다.

우수상은 △지역·세대 간의 소통과 거주민의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 사례에 주는 ‘두레나눔’ △거리, 광장 등을 창의적인 구상을 통해 좋은 장소로 만든 사례에 주는 ‘거리마당’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어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한 사례에 주는 ‘누리쉼터’ △우리 역사와 문화자원을 보존·활용해 전통문화와 역사의식 고취를 이끌어낸 사례에 주는 ‘우리사랑’ 등 4개 분야로 나눠 시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11일 개최 예정인 ‘2021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열린다. 수상작들의 작품 전시회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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