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경인TV는 21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학균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단국대 역사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대표이사는 1991년 경기일보에 기자로 입사해 iTV경인방송을 거쳐 OBS경인 보도국장, 경영국장, 미디어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예진 기자 ye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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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22 02:00:00 수정 : 2021-07-21 19: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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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는 21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학균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단국대 역사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대표이사는 1991년 경기일보에 기자로 입사해 iTV경인방송을 거쳐 OBS경인 보도국장, 경영국장, 미디어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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