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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명기 대표·임직원 선포식 가져
4년내 플라스틱 사용량 25% ↓
21일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이사(가운데)가 ‘스위트 ESG경영’ 선포식 후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제과 제공

롯데제과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스위트(Sweet) ESG 경영’을 선포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이날 서울 양평동 본사 사옥에서 민명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ESG 경영 선포식을 가졌다.

환경 분야에서는 ‘스위트 에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친환경 기술 도입, 신재생 에너지 사용과 탄소 중립으로의 전환에 적극 동참하는 중장기적인 캠페인 전개를 선언했다. 특히 2025년까지 제품 용기·트레이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25% 이상 저감하고 영업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사회 분야는 ‘스위트 피플’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워 고객뿐만 아니라 파트너사, 임직원 및 지역사회 구성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상생의 자세로 사회적 책임을 지속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민 대표는 “앞으로 진정성을 가지고 ESG 활동을 보다 고도화하여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제과회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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