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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동료 가수와 바람피운 전 여친, 홍진경의 친한 동생"(연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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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21 09:31:21 수정 : 2021-07-21 10: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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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 방송화면 캡처

 

가수 브라이언이 과거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워 헤어졌던 일화를 전했다.

 

20일 방송된 SBS플러스, 채널S 예능 ‘연애도사’에서는 브라이언이 출연해 “연애를 한 지 13년이 넘었다”고 고민을 밝혔다.

 

이날 브라이언은 “시간이 너무 흘러 사람도 안 만나고 썸도 안 탄다”며 “친구들만 만나는데, 깔끔한 이미지 때문에 소개받기도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 후 1, 2년간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저 몰래 동료 가수와 바람을 피웠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그는 “여자친구가 바람 핀 남자와 같은 그룹 멤버가 저에게 얘기해줘서 양다리 사실을 알게 됐다. 그 남자도 제 여친이라는 걸 알고 만났던 것”이라며 “당시 확인하려고 여자친구에게 물어봤는데 양다리 사실을 처음에는 부인했다. 여자친구의 말을 믿었다. 그런데 그 남자로부터 일주일 뒤에 ‘미안하다’는 사과 문자가 왔다”고 회상했다. 이후 그의 여자친구도 뒤늦게 바람을 핀 것을 인정했다고.

 

전 여친에 대한 디스곡을 만들었다는 비하인드까지 털어놓은 브라이언은 “그 여자분이 홍진경씨 친한 동생이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에 홍진경은 한동안 생각에 잠기더니 “알 것 같다”며 “왜냐면 내가 걸그룹 중에 친한 사람이 몇 명 없다”고 말했다.

 

당시의 일로 트라우마가 생겼다는 브라이언은 “사람과 사랑에 대한 신뢰가 깨져버렸다”며 “그때 이후로 마음의 빗장을 굳게 걸어버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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