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생일을 맞은 아기 판다 푸바오가 20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랜선 돌잔치에서 돌잡이로 판다가 먹는 빵인 워터우를 선택하고 있다. 지난해 7월 20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의 판다인 푸바오는 현재 몸무게가 약 40kg으로 태어났을 때보다 200배 이상 증가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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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생일을 맞은 아기 판다 푸바오가 20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랜선 돌잔치에서 돌잡이로 판다가 먹는 빵인 워터우를 선택하고 있다. 지난해 7월 20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의 판다인 푸바오는 현재 몸무게가 약 40kg으로 태어났을 때보다 200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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