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과 화이자 백신을 교차 접종한 50대 경찰관이 2차 접종 후 사흘 만에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구미경찰서와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경북 칠곡군 북삼읍 한 아파트에서 구미경찰서 소속 A(51) 경위가 거실에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경위는 구미 한 병원에 이송됐으나 1시간여 만에 숨졌다.
그는 지난 4월 28일 구미 한 의료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한데 이어 이달 17일 화이자 백신을 2차 접종했다.
그는 2차 접종 후 두통과 발열, 오한 등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방역당국은 21일 A경위의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2/128/20260712515461.jpg
)
![[특파원리포트] 미국 건국 250주년의 진짜 의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1/128/20260621509064.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월드컵 경기의 한 가지 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4/27/128/20250427510612.jpg
)
![[박영준 칼럼]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조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7/128/2026060750896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