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회장 이성희)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른 학교급식 중단으로 판로가 막힌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를 위해 16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하나로마트 양재점 등 수도권 8개 농협 대형유통센터(양재, 창동, 고양, 삼송, 성남, 수원, 양주, 동탄)에서 친환경농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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