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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동차 대리점서 ‘칼부림’… 대표·직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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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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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서 60대 대표와 50대 직원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인천 계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0분쯤 인천 계양구의 자동차 대리점 건물 4층에서 대표 A(60대)씨와 직원 B(50대)씨 등 2명이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119 도착 당시 이들은 모두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으며, 주변에는 범행에 사용된 흉기가 발견됐다.

 

신고한 직원은 경찰에서 "사무실에서 싸우는 소리가 나서 봤더니 2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현장감식과 함께 주변 폐쇄회로(CC) TV 영상 분석, 직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경찰은 또 이들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이들 2명이 서로 흉기를 휘둘러 사망한 것인지, 제3의 인물이 있는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현장 감식을 통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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