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전국여자비치발리볼대회 군위서 8일 개막

입력 : 2021-07-04 19:00:32 수정 : 2021-07-04 19:00:3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삼국유사테마파크서 이틀간

전국여자비치발리볼대회가 오는 8일부터 이틀간 경북 군위군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열린다.

4일 군위군에 따르면 한국비치발리볼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대학팀 등 엘리트 1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군위군은 이번 대회를 해변 느낌을 그대로 살린 이색적인 행사로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비치발리볼은 해변 모래밭에서 하는 배구의 일종으로 1920년대 초 미국에서 시작됐다.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대회 시범종목에 이어 1996년 애틀랜타올릭픽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삼국유사테마파크는 개장 1주년을 맞아 전국여자비치발리볼대회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술쇼와 공연, 고객 감사 경품 이벤트 등이 대표적이다. 오는 8월22일까지는 ‘제1회 삼국유사 사진공모전’을 연다. 삼국유사와 관련한 역사 사진 또는 삼국유사테마파크를 즐기는 모든 순간을 담은 사진이면 누구나 공모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12월까지 삼국유사테마파크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연계한 관광지 할인 이벤트도 제공한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관람권을 제시하면 삼국유사테마파크 입장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비치발리볼 대회가 군위 대표 관광지인 삼국유사테마파크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줄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조보아 '청순 글래머'
  • 조보아 '청순 글래머'
  • 티파니영 '속옷 보이는 시스루'
  • 김혜수 '글래머 여신'
  • 오윤아 '섹시한 앞트임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