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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등교' 앞두고 강화된 교내 감염대책 내놓는다...복지부-교육부 대책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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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6-22 15:51:00 수정 : 2021-06-22 15: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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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전면 등교를 앞두고 교내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제기되자 정부가 교내 감염 예방대책을 내놓는다.

 

박영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상반응조사팀장은 22일 "다음 달부터 전면 등교가 이루어지는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교육부와 대책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대책, 학내 유입 차단을 위해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었던 사항을 더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본적으로 자가진단 앱을 통해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등교하지 않게 하는 것, 등교 시간에 증상 여부를 재확인하고 학내에서 생활 도중 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검사를 받게 하는 감시체계를 유지하면서 보완할 부분들은 협의해나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강원도 춘천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같은 반 학생들과 교사 10명이 무증상으로 집단감염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도교육청은 전날 해당 학교에 내린 등교 중단 조치를 내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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