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라인 선 ‘남자 n번방’ 김영준 “피해자분께 죄송…범행 혼자 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1-06-11 08:13:46 수정 : 2021-06-11 08:15:50
포토라인 선 ‘남자 n번방’ 김영준 “피해자분께 죄송…범행 혼자 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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