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 앞에서 코엑스 직원들이 코로나 극복을 염원하는 '희망의 꽃'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코엑스 등 무역센터 16개 사가 참여한 '코엑스 MICE클러스터 위원회'와 강남구는 9일부터 나흘간 코엑스 일대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 공공 캠페인 '코엑스 어반파크'를 열어 '희망을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코엑스 광장과 로비, 옥외 미디어 등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남제현 선임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연명 의료 중단 인센티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7/128/20251217518575.jpg
)
![[세계타워] 같은 천막인데 결과는 달랐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7/128/20251217518533.jpg
)
![[세계포럼] 우리가 알던 미국이 아니라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9/10/128/20250910520139.jpg
)
![[열린마당] 새해 K바이오 도약을 기대하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7/128/2025121751835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