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석(사진)이 촬영 중 맞아 응급실에 간 사연을 털어놨다.
김민석은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영화 ‘샤크 : 더 비기닝’의 배우 위하준과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배우 박하선은 “실제로 맞았다고 들었다”고 걱정했다.
이에 김민석은 “제 역할이 네 대 맞으면 한 대 때릴 수 있는 캐릭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무술 감독님께서 욕심을 많이 내셔서 ‘실제로 터치를 많이 들어가게 하자. 처절해야 관객의 이목을 많이 끌 수 있다’고 하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뺨도 많이 맞았다. 그냥 폭력을 당했다”며 많이 아팠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위하준은 “진짜 고생 많이 했다”며 다독였고, 김민석은 “한겨울이라 맞고 난 다음 날에는 꼭 응급실에 갔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사진=김민석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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