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한국수자원공사, 아기공룡 둘리와 탄소중립 콜라보

입력 : 2021-06-09 03:00:00 수정 : 2021-06-08 19:19:4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기후위기 극복 캠페인 속 한 장면(남극 빙하를 타고 시화호 조력발전소에 도착한 둘리). 기후위기 극복 캠페인은 TV와 라디오를 통해 송출되며, 유튜브(‘둘리와 방울이’ 검색)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8일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 실현을 목표로 ‘아기공룡 둘리’ 캐릭터와 주제가를 활용한 영상을 만들고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기공룡 둘리’가 빙하를 타고 세계 최대 규모인 시화조력발전소로 떠내려와 한국수자원공사 마스코트인 ‘방울이’와 만나면서 시작한다.

기후위기 극복 캠페인 속 한 장면(둘리를 만나 인사하는 방울이). 기후위기 극복 캠페인은 TV와 라디오를 통해 송출되며, 유튜브(‘둘리와 방울이’ 검색)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둘리는 방울이와 함께 국내 제1위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한국수자원공사의 소양강댐 수력발전소 및 합천댐 수상태양광, 탄소중립  정수장인 시흥정수장 태양광시설 등을 탐방하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과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알린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둘리가 국민 전 연령대에 인지도가 높고 기후위기와 연관이 있는 공룡 캐릭터인 만큼, 국민에게 친근한 둘리를 활용한 이번 캠페인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공감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한국수자원공사 본사 1층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직원 가족들이 대국민 사진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포토존은 전국 각지에 설치되었으며, 이벤트는 7월 4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포토존은 KTX대전역, 대청호 로하스 캠핑장, 한국수자원공사 본사(대전), 둘리뮤지엄(서울), 디아크 문화관(대구), 낙동강 문화관(부산), 영산강 문화관(광주), 시화조력 달전망대(안산) 등 전국 각지에 설치되었으며, 7월 4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