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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이번주 중 전국민 20%인 1000만명 이상 1차 접종 확실”

입력 : 2021-06-08 09:08:22 수정 : 2021-06-08 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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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어제 1차 접종 85만5000여명…1차 접종 누적 845만5000여명”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정부는 이번 주중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1차 접종 완료 인원이 전 국민의 20%에 해당하는 10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8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어제 하루 1차 접종을 받은 국민은 85만5000여명으로 백신접종 시작이후 하루 최대 규모”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1차 접종 누적 인원은 845만5000여명이고, 1·2차 합산 누적인원은 1076만여명”이라며 “지난 3월20일 2차 접종이 시작된 지 80일 만에 천만명대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접종 속도를 고려할 때 이번 주중에는 전 국민의 20% 수준인 1000만명 이상에 대한 1차 접종이 확실시되는 것은 물론, 상반기 접종 목표인 1300만명을 이달 중순경 조기에 달성하고, 이달 말까지는 1400만명 이상 접종도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본격 접종이 시작될 화이자 백신 등에 대한 현장 접종역량을 높이고, 지방자치단체 자율성과 책임성 강화 등을 통한 접종 속도 제고로 3분기까지 3600만명 접종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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